6살짜리 꼬마(john)가 아빠에게 물었다.
"아빠, 정치가 뭐예요?"
"정치?, 글쎄...... 우리집을 예로 들어서 한번 설명해 볼까?
먼저, 아빠는 '자본가'이다. 왜냐하면 회사를 경영하니까.
그리고, 엄마는 '정부'이다. 왜냐하면 '국민'인 너를 먹이고 재우고
잘 보살피니까"
"그럼 가정부 누나는요?"
"가정부 누나는 '노동자'다. 왜냐하면 일을 하고 돈을 받으니까"
"그럼 내동생은요?"
"네동생은 '우리의 미래'이지. 어떻니 좀 이해가 되니?"
"아뇨, 잘 모르겠어요.."
그날 저녁 동생이 기저귀에 똥을 싸서 혼자서 똥을 치우기에는
역부족이었다.
그래서 엄마, 아빠가 계신 방문을 두드리고 엄마를 불렀지만 안에서는
아무런 대답도 들리지 않았다.
그래서 하는 수 없이 가정부 누나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누나방의
방문을 여니 아빠가 가정부 누나와 함께 뒹굴고 있었다.
그 다음날 아침 식사시간에 아들이 아빠에게 말하였다.
"아빠, 난 이제 '정치'가 뭔지 확실히 알았어요"
아빠는 6살짜리가 이해하는 '정치'가 뭔지 궁금하여 호기심에 물었다.
"그래? 넌 정치가 뭐라고 생각하니?"
"'국민'이 필요할 때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'정부',
'노동자'를 범하는 '자본가', 그리고 똥밭에 뒹구는 '우리의 미래'가
바로 정치예요"
출처:한렉유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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